저자 대니 그레고리는 영국 태생의 일러스트레이터, 예술가, 작가이다. 그는 20여 년 동안 광고업에서 일한 후 1995년 아내의 지하철 사고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.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'모든 날이 소중하다', '세상아 안녕' 등 여러 권의 책을 썼고, 그의 작품은 뉴욕 타임즈, 하우 매거진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책에 실려 있다. 대니 그레고리의 책 중 가장 유명한 것이 창의력을 찾는 방법을 다룬 이다. 이 책은 2009년에 출판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. 그는 '창작 면허 프로젝트' 워크샵을 전 세계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창의적인 사람들을 위한 리소스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도 운영하고 있다. 그의 사이트를 방문..